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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면여행의 비밀을 폭로하라! 4편] 불경과 300km짜리 미스터리서클의 비밀

중국의 위먼에는 약 80km의 지역에 걸쳐 외계문명의 흔적들이 대거 존재한다. 그것들은 대략 500여개에 달하며 그 실체는 바로 카레즈에 있다. 또, 투루판 베제클리크 석굴사원의 내부에는 UFO 그림들이 가득 그려진 곳이 있다. 그리고 그 근처에는 카레즈들로 구성된 다수의 다윗의 별 상징들이 석굴사원을 향해 뻗어있다. 이들 카레즈와 UFO그림들은, 인류와 우주인과의 관계 및 불경의 감춰진 비밀장까지 송두리째 파헤쳐준다. 전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이중선의 비밀! 그것들은 단순한 바큇자국이 아니었다. 그 비밀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. 지구상에 새겨진 초거대 이중선 무늬들의 실체! 그것들은 영국의 밀밭에 만들어지는 고작 수십~수백 미터 크기의 미스터리서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.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..
중국의 위먼에는 약 80km의 지역에 걸쳐 외계문명의 흔적들이 대거 존재한다. 그것들은 대략 500여개에 달하며 그 실체는 바로 카레즈에 있다. 또, 투루판 베제클리크 석굴사원의 내부에는 UFO 그림들이 가득 그려진 곳이 있다. 그리고 그 근처에는 카레즈들로 구성된 다수의 다윗의 별 상징들이 석굴사원을 향해 뻗어있다. 이들 카레즈와 UFO그림들은, 인류와 우주인과의 관계 및 불경의 감춰진 비밀장까지 송두리째 파헤쳐준다. 전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이중선의 비밀! 그것들은 단순한 바큇자국이 아니었다. 그 비밀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. 지구상에 새겨진 초거대 이중선 무늬들의 실체! 그것들은 영국의 밀밭에 만들어지는 고작 수십~수백 미터 크기의 미스터리서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.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형태의 무늬들! 마침내 그것은 세상에 대폭로된다.
가칭 ‘미륵 & 비밀장 연구회’는, 불경 속에 겹겹히 포장된 채 그 내면을 깊숙이 감추고 있는 비밀장의 실질적인 실체를 찾아 이를 규명하고자하는 연구모임이다. 저자는 이 모임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발굴해 놓은 흥미진진한 자료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보기로 했다. 저자는1967년 충남 서천 태생이며, 현재 주요 관심사는 인류의 평화다. 저서로는 ① 목성 별의 성경(1부~3부), ② 대발견 · 대폭로(1편~4편), ③ 내면여행의 비밀을 폭로하라!(1편~4편)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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